인천 남동공단 기업체 옥상 바닥 (복사열 차단) 야자매트 시공

기업체 옥상 바닥이 여름에는 뜨거운 복사열로 실내는 찜통더위가 심하고, 겨울에는 시베리아 냉기가 스며들어 일하기가 힘들다고 기업체 사장님께서 하소연을 하면서 야자매트 시공을 의뢰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야자매트 원조기업]

인천 남동공단 내 이차전지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체 공장인데 겨울 추위로 고생하고 다가오는 여름 찜통더위가 걱정되어 옥상 바닥에 야자매트 시공을 서둘러서 의뢰하셨습니다.

 

옥상은 콘크리트 바닥에 방수처리가 된 일반 건물과 동일하며 크기는 60평입니다.

넓은 옥상 바닥이 그대로 노출되어 뜨거운 복사열과 찬 냉기가 실내로 유입되어 여름과 겨울에는 너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평일에는 너무 복잡해서 공장 대부분이 쉬는 일요일에 시공 요청을 하셔서 일요일 아침 8시에 도착하였습니다.

 

옥상 바닥 60평 시공 물량은 2m 폭 10롤입니다. 넓은 면적 시공할 때는 2m 폭 야자매트가 좋습니다.

 

야자매트를 펼쳐서 배치를 합니다. 2m 폭 야자매트는 중량이 무거워서 2명이 같이 해야 힘이 덜 들어요!

 

당기고 붙이고 맞추다 보면 시공이 끝나고 손가락 마디마디가 얼얼하고 아픈데 다음날 까지도 손가락이 아픈 것 같습니다.

 

옥상 바닥에 야자매트 고정은 바느질하듯 매트와 매트끼리 끈으로 엮어주어야 합니다.

일을 쉽게 하려고 케이블 타이로 듬성듬성 묶어주면 나중에 전부 벌어져서 시공하자가 발생하는데 이런 현장이 많습니다.

 

야자매트는 시공 후 수축하려는 힘이 강해서 끈으로 바느질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 주어야 벌어지지 않고 깔끔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야자매트만 펼쳐 놓고 후속 공정이 없으면 수축현상으로 비틀어지고 휘어져서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야자매트 2m 폭 10롤을 전부 바느질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서 고정핀을 박지 않아도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태풍이 불어도 날아가지 않습니다. 폭이 좁고 가벼운 것은 시공 하자로 벌어지고 분리가 되면 갑작스러운 돌풍에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건물 옥상 바닥으로부터 유입되는 여름철 뜨거운 복사열과 겨울철 차가운 냉기로 고생하다가 야자매트를 시공하신 고객님들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들을 보입니다.

야자매트는 정식 단열자재가 아니라 야자매트를 사용하면서 덤으로 보조 단열 효과도 얻는 것이죠~

 

건물 옥상에 야자매트를 설치하면 복사열 차단 및 보온효과와 옥상 정원이나 쉼터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시공을 마치고, 고객님께서는 금년 여름은 뜨거운 복사열로 고생하지 않으시고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실시공,책임시공 / 미도고강도야자매트

010-9188-1719